한쪽은 심지어 다른 장르의 다른 소설에서 일어난 일임에도 칼같은 대처를 보인 반면, 한쪽은 눈감고 입막고 귀막은 채 돈만 벌면 장땡! 이란 말로 끝내려는게....
그래도 나름 이 바닥에서 관록좀 먹었다는 선배작가분들은 다 뭐하시는지? 임준후 작가외에는 아무도 말이 없네요? 이수영씨 개인을 넘어 장르문학의 의식 수준을 보여주네요... 문학이란 말이 아깝습니다.
자기 얼굴에 똥칠한다는게 뭔지 보여주는 적절한 사례같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쪽은 심지어 다른 장르의 다른 소설에서 일어난 일임에도 칼같은 대처를 보인 반면, 한쪽은 눈감고 입막고 귀막은 채 돈만 벌면 장땡! 이란 말로 끝내려는게....
그래도 나름 이 바닥에서 관록좀 먹었다는 선배작가분들은 다 뭐하시는지? 임준후 작가외에는 아무도 말이 없네요? 이수영씨 개인을 넘어 장르문학의 의식 수준을 보여주네요... 문학이란 말이 아깝습니다.
자기 얼굴에 똥칠한다는게 뭔지 보여주는 적절한 사례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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