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라마 보는데 임호 씨랑 유동근 씨 연기력이 아주 장난이 아니더군요.
정몽주 역할을 한 임호 씨가 이성계 역할을 유동근 씨한테 ‘단 한 점의 역심도 없냐!’고
일갈하자 유동근 씨가 ‘없다!’라고 하는데 둘 다 막 근육이 씰룩씰룩 하더군요.
진짜 연기 잘하는 분들은 그렇게 얼굴 근육만 따로 경련할 수 있다던데,
어느정도로 연기를 하게 되면 그런 경지까지 이를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드라마 보는데 임호 씨랑 유동근 씨 연기력이 아주 장난이 아니더군요.
정몽주 역할을 한 임호 씨가 이성계 역할을 유동근 씨한테 ‘단 한 점의 역심도 없냐!’고
일갈하자 유동근 씨가 ‘없다!’라고 하는데 둘 다 막 근육이 씰룩씰룩 하더군요.
진짜 연기 잘하는 분들은 그렇게 얼굴 근육만 따로 경련할 수 있다던데,
어느정도로 연기를 하게 되면 그런 경지까지 이를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