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를 주소 링크에 대한 무슨 규정이 있지 않았나 잘 기억이 안나 링크는 우선 패스하겠습니다.
요점은 가해학생을 일괄적으로 전학시키는 정책은 반성과 공부할 기회를 빼앗는 행위다라는 내용이네요.
이 기사가 용서와 관용에 대해 호소하고 있고, 어린 시절의 일탈에 대해 다시 한번 기회를 주는 건, 아니 여러번 주는것도 어쩌면 당연할수도 있지만...
그럼, 피해학생에게는 어떻게 할것인지는 한마디도 안 써 있군요.
뭐, 전 만화책, 무협지, 애니를 끼고 살아도 동창들이 괜찮은편인지, 노는 애들이 사고가 나면 오히려 챙겨 주었던 편이라, 일진 동창들에 대한 반감은 별로 없습니다만, 요즘 뉴스를 보면, 예전과는 다른 모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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