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운명이 이제 제 앞에 놓여 있습니다.

거친 운명이 이제 제 앞에 놓여 있습니다.

수많은 시련과 고통 그리고 슬픔,

끝없이 이어지는 가시밭길을 이제는 걸어가야 합니다.

 

포기하면 편하겠지만 그럴수는 없습니다.

예정된 운명 처럼 저는 이 길을 걸어야만 합니다.

그 길이 아플지라도 그 길이 힘들지라도 저는 걸어가야만 합니다.

 

이제 도전합니다.

그 끝이 좋지 않을지라도 저는 당당히 서 볼렵니다.

 

말티엘 기다려라.

새롭게 전설 템을 파밍하고 내가 무찔러주마.

 

[Meritee]

첨에 고행1 너무 어려워서 결국 달인으로 깼는데.. 60만/700만정도 되니까 쉽더라고요. 모험모드 파밍이 지루하지도 않고 좋습니다.

[솔리온]

ㅡ.ㅜ 퀘스트 초기화를 너무늦게한 저는 어미런으로 70찍어놓고도 열심히 2막부터 깨고있슴다. 같이하는 사람들은 벌써 말티엘잡고, 모험모드하고있는데!!!
ps.근데 모험모드 하고있는사람들은 다들 괜찮다고 하는게 좋긴 좋은가 봅니다.

[Vermagic]

그냥 성전사가 최고 같습니다.
노트북으로 해봤는데 진짜 다 필요없고 성전사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