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는 안보지만 게시물 글들과 동영상을 보니 대충 돌아가는 상황을 짐작 할 수 있더군요. 저번 주에 이두희 떨어지구 나서 연예인 5명, 비연예인 2명 남은 상황에서 이번 주는 홍진호 떨어지겠네 생각했는데 역시나 떨어지네요. 홍진호 타도 이야기를 하더니만 기회가 온거겠죠.
친목질과 게임규칙을 무시하면서 데스매치도 유리하게 끌고가니 상대편이 질수 밖에 없는 경기로 만들어버리더군요. 정종영pd가 있는 이상 지니어스는 재미 없을 겁니다. 스트레스만 받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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