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16-01-10 20:43 ~ 2021-06-2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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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욕설을 입에 달고 살던 독자(?)라 프로불편러로서 각종 글에 댓글로 불편한 글 많이 올렸다.
물론 좋을때는 찬양하고, 응원해야할땐 응원하기도 했지.
뭐 솔직히 이니 찬양하던 글같은걸 욕하는거지 멀쩡한 글을 욕하던게 아님.
(문과가 이과를 공밀레시키는걸 당연시하는 글도 욕함)
100번 털어도 문제라는 털 한끝 안 나오는 글을 욕한적은 없음.
뭐 어찌됬건 문피아는 이번에 충전한 10,000원에서 남은 7,750G 쓰고 바이바이다.
나도 네이버나 카카페나 노벨피아나 그런곳으로 좀 가야겠다.
요즘 그게 유행인거 같은데. 막차 아직 출발 안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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