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네요.
그들의 하늘은 우물 안 개구리가 바라본 하늘인가?
이봐요, 사람이든 물건이든 그야말로 물(水)이든 고이면 썩어요.
금강이란 작자나 신동운이란 분 외의 문피아 수뇌부에 해당되는 분들이
몇번 바뀌든,
그 모든 문피아 수뇌부의 최고 윗대가리인 금강과 신동운이란 분은
제가 2008년에 가입했는데,
그 이후로 한번도 대표 자리에서 내려온 적이 없습니다.
그런만큼 얼마나 큰 ‘권력’을 가지고 있겠어요?
그런 큰 ‘권력’을 제대로 잘, 올바른 쪽으로 휘두르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만,
그러지 못했으니 이 ㅈ같은 사달이 난거라는 생각은 왜 못하시나요?
금강 그 늙은이가 저지른 짓거리만 해도 무슨 무한동력도 아니고
파도 파도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고무림, 어쩌면 그 이전부터 이번 사태 터지기 직전까지
대체 얼마나 ㅈ같은 짓거리를 해왔는지 감조차 잡히지 않는 상황입니다.
굵직한 것만 봐도 경찰이나 검찰이 조사 들어갈 수 있을만한 건수들인데,
자잘한거까지 생각하려니 아침에 먹었던 혈압약이 무용지물이 될 판이에요.
이런 실정인데도 금강이나 그 외 문피아 내의, 썩어빠져버린 작자들을 옹호하고싶으시다면 그냥 혼자 마스터베이션 하십시오 글싸질러서 검댕이 묻히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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