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마음도 없으면서 왜 하겠다고 하는 건지...

※ 이 글은 특정 누군가를 지칭합니다.

※ 다만 그 특정 누군가가 누구인지, 결코 알 수 없을 정도로 3-4번 꼬았습니다.

(누구인지 알 것 같다면 반드시 잘못 알고 계신 겁니다.)

※ 그렇기에 제가 허공에 욕하는 걸로 보이실 겁니다.

 

자신이 쓴 글에서 부족한 점을 지적해달랍니다.

비밀덧글로 지적해드렸습니다.

반년 째 방치 중(그 사람은 활동 중)

 

신랄한 비평을 기대하겠답니다.

쪽지로 요구조건을 보내고 그에 응하면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쪽지조차 확인 안 하는 중(역시 활동 중)

 

이걸 수정하는 방법을 모르겠답니다.

가르쳐줬습니다.

감사하다는 글은 올라왔는데 해당 내용은 수정 안 함(활동 중)

 

...

남의 의견 받아들일 생각이 없으시면 의견 내달라고 묻지를 마세요...

괜히 힘들고 피곤하고 허탈합니다.........

프로가 목적이라고요...?

당신은 프로페셔널 이전에 아마추어리즘도 없으신데요...

[[탈퇴계정]]

전형적인 노이즈 마케팅 그냥 홍보용으로 관심좀....... 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아요
타 사이트에 비평 해달라고 하는글들 대부분이 그런류라서....

[환상이야기]

...누군지 알 것 같지만, 괄호 안에 쓰여진 글로보아 잘못알고 있는 듯...

[J군]

음 전 왠지 엔띠님의 함정을 뛰어넘어 그 사람들이 누구일지 알것 같아요

뭐 어쩌겠어요 그냥 비평 요청하면 무시하자고요. 그들이 바라는건 비평이아닌 감상문인걸요

[백수77]

"누구인지 알 것 같다면 반드시 잘못 알고있는 것이라"는 말은 "저사람은 아니겠구나 확신하는 사람일 수 있다"는 말...?
ㅡㅡa (그럼 백수?????)

[체셔냐옹]

왜 그러냐고요? 안알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