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포지타노 해변 입니다.. 케비 아니에요 ㅋㅋㅋ
시원하게 물놀이 하시네요..
이때가 5월 중순이었는데 지금 이날씨하고 똑같았던 기억이..
저도 하고 싶어요 ㅠㅠ..
새하얀 포말이 부서지는데.. 무지하게 시원하더군요..
그늘에서 해먹깔고 시원하게 한 잔 먹었습니다 ㅋㅋ
지중해에 발 한번 담궈봤어요..
아.. 살빼야 하는데..망할 D라인..ㅠㅠ
포지타노 해변입니다.
이탈리아 남부에 있구요, 품페이 화산 아시죠?
거기 근처라고 보시면 됩니다.
바로 옆에는 그 유명한 세계 3대 미항중에 하나인
쏘렌토 항구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날씨가 온난다습 하지만 이탈리아는
온도만 높지 습하진 않아서 그늘에만 있어도 무쟈게 시원하더라구요..
하앜하앜..
또 가고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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