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할일도 없고 신입사원한테 내 자리 뺏겨서 딴자리로 이동하고
할일도 없고 심심하고 대각선에서 과장님 매의 눈으로 다이렉트 스켄 가능해서
눈치만 봐야되고 끝나고 회사 사람들하고 술마시러 가기로 했는데 시간은 안가고
할일도 없는데 집에나 보내주지 왜 붙잡고 있는거야 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회사에서 할일도 없고 신입사원한테 내 자리 뺏겨서 딴자리로 이동하고
할일도 없고 심심하고 대각선에서 과장님 매의 눈으로 다이렉트 스켄 가능해서
눈치만 봐야되고 끝나고 회사 사람들하고 술마시러 가기로 했는데 시간은 안가고
할일도 없는데 집에나 보내주지 왜 붙잡고 있는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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