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기 많았던 어린 소년 그 소년의 눈앞에서 형이 죽고만다.
이유는 귀족의 앞을 가로막았다는 이유와 그 귀족이 단지 잘드는 칼을 선물 받았다는 이유 단지 그것 뿐이다...
여기 한 청년이 복수의 칼을 꺼내든다.
자신의 형을 죽인 귀족을 자기손으로 죽이겠다고 다짐한 소년의 사투가 펼쳐진다.
계층을 뛰어넘고 실력을 뛰어넘기 위한 처참하고 잔혹한 피의 길을 개척해나간다.
복수와 사랑 앞에 갈등하고 계급과 신분에 아파하며 복수의 칼앞에 눈물짓는다.
비극으로 끝 날것인가?아니면 새로운 역사가 펼처질 것인가?
지금 여기 복수자의 칼, 그 칼이추는 춤사위가 펼처진다....
그럴싸한 소재아닌가요?
흐흐 실제 쓸까하던습작인데...
지금 쓰는거 지구인들 1/10 즉 5억명가량에게 읽게한 뒤 쓸생각인데... 그전에 쓰실분은 말하고 가저가세요 단 출판시 수익의 1퍼센트만 주신다고 약속하면... 추가로 더아이디어제공 흐흐... 이건 뭐지 불법물 유통 및 광곤가? 킁 에디슨이 말했다. '발명은 99%의 노력과 1%의 영감이다...' 내가 받으려는건 그 1%일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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