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여름인가에?
어떤 장르 소설가와 아프리카 방송에서 채팅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장르 소설로 살아갈려면 다작을 해야 한다고 하던데요.
한달에 3~4권 정도 낼 수 있는 체력과 끈기를 가지고 있으면
할 만하다고 하던데요?
이거 소설의 질은 둘째치고 그런 판타지적인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들을 커냥한 마케팅 방법 아닌가요?
그런 독자들이 1000명만 되도 한달에 4권이면 4000권은 팔린다는 거 아닌가요?
그런 식으로 막 설명하던데 비록 양판형 같은 겨우가 되 버리는 수가 있어도
그런식이 아니면 살아 남을 수가 없는 처절한 작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어떻게 하면 장르 소설가가 될 수 있냐고 하니깐
맘 먹고 시작부터 하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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