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알바는 생각보다 일이 안 잡히고... 선착순 아니었나 -_-
일이 안 잡히면 날이면 집에서 띵까띵까 놀다가 팔 위주 운동이나 좀 하고.
게임은 스2 세미온TD... 100% 깨는 빌드를 찾아내니 더 이상 하고자 하는 의지가...
카온은 맨날 져서 하기 싫고 -_-
드네는 만렙 찍었더니 피로도 소모가 확 커져서 하루에 4-5판이 한계.
부케 키우기는 싫고...
왠지 모르게 건전한 하루하루입니다.
그렇다고 야한거 안 본다는건 아니고요.
뭔가 산뜻한 자극이 필요해.
하베스트문이나 심즈처럼 집 꾸미고 알콩달콩 사는 것이 하고 싶습니다.
심즈프리플레이는 망했음. 재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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