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네이버 웹소설에 한 몫 껴 봤습니다.

만, 조금 힘들 것 같네요. 글이 엄청난게 많이 나오는군요. 홍수같아

근데 혹시 [아라 프로젝트]가 뭔지 아시는 분?

프롤로그만 올려 놨는데 조회수가 9000이 넘네요.

초기 조회수가 높으면 그 조회수에 이끌려 사람들이 더 클릭하니 눈덩이처럼 불어난 건가?

[카페로열]

공모전 기간이 한달이라...
시작하고 한 일주일은 글이 홍수처럼 쏟아 질거예요. 아예 초반에 올린게 아니라면, 한 일주일 지나고 올리시면 그나마 좀 나을 듯해요. 초반엔 몇편올리고 관두는 사람들도 많을테고 일주일만에 비축분 다쏟아내고 잠수타는 사람도 있을테고...걍 실망하고 떠나는 사람들도 있을테니까요.ㅋ

[[탈퇴계정]]

저는 끝날 때쯤에 올릴라구요

[[탈퇴계정]]

웹소설첫글이 냐옹님 글이었군요 ㅎㅎ

[용세곤]

판갤러가 밀어준 건가..

[STARBLOO..]

보통 공모전은 막판이 몰리는 경향이 있던데, 요번건 시작부터 카오스인지라 모르겠네요. 상황을 지켜보며 참여 여부를 생각해 보겠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회수나 분량 제한도 없는지라 하루에 다 올리는 것도 가능하니까요. 마감 직전에 경쟁작들이 몰리면 초반에 다 올려버린 건 묻혀버릴 수도... -_-a

[카페로열]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럼 적당히 15일 지나고?....ㅋ 일단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조회수가 되어야지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하게되니...이것도 타이밍 싸움이겠네요. 우선적으로 잘 써서 독자들의 호흥이 있을만한 글이어야 하겠지만요.(조작질로 올라간 조회수빼고)

[체셔냐옹]

프롤로그는 7000회인데 1화는 400회인 것도 있네요;;;;

[반통미]

근데 공모전에 검색 기능은 없나요?

[티그리드]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환상의 날개~
그래도 문피아에서 열심히 홍보해서 중간은 가고 있는...

[비야사]

기성 작가들한테 시드 배정하지 말고 개콘처럼 동등하게 재미로만 승부하게 하면 훨씬 좋았을 텐데, 여러모로 아쉬운 서비스입니다. 시스템 측면에서 문피아 따라오려면 멀었고요. 네이버는 돈 되고 인력도 되면서 왜 이 정도밖에 서비스를 못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