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하시모토라는 일본 정치가의 자서전 문구를 봤는데요. 이 친구 너무 글쓰는게 솔직해서 웃고 말았습니다. ㅇㅂㅇㅋㅋㅋ 자기 자서전에 이렇게 써놨더군요. 여튼 너무 솔직해서 꺼림직한데 저라면 이친구 안뽑을거 같네요.
정치가를 노리는 이유는, 권력욕, 명예욕의 최고봉이기 때문이다.
그 뒤에야, 국민을 위해, 조국을 위해라는 핑계가 따라온다.
자신의 권력욕, 명예욕을 달성하는 수단으로서 싫어도 국민을 위해, 조국을 위해서 봉사해야 하는 것이다.
별로 정치가가 되려는 동기가 권력욕, 명예욕이라고 나쁠 것도 없지 않은가!
거짓말을 할 수 없는 녀석은 정치가와 변호사가 될 수 없다!
거짓말쟁이는 정치가와 변호사의 출발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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