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잘못한거 없고 표지 검열은 작가 의지였고 지금 뿔난 독자들은 젠더 이슈로 지랄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내가 행간을 잘 읽는 건 아니지만 이건 사과문이라고 읽을 수가 없는 내용인데.
다 우리 잘못이고 검열은 중단하겠다. 젠더 이슈 될 수 있는 운영은 안 하겠다. 앞으로 이런 일은 없을 것이고 다 밝히기는 어렵겠지만 지금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다. 이거 몇 글자 쓰기가 그렇게 어려웠냐?
젠더 이슈로 뿔난 독자이고 댁들 고객이었던 사람 탈퇴해드릴라니까 환불이나 빨리 해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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