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당 과금의 위험 중에 하나가 연중하면 어쩌냐, 이거 잖아요?
각 권 끝날 때 그 작품에 모인 금액을 정산할 수 있다, 정도면 작가도 이악물고 집필 하지 않을까요?
용두사미가 될진 몰라도 연중보단 나을거고(용두사미가 싫으면 안보면 그만이고), 그 작가의 한계가 거기까지 이니 다음엔 안 보게 될 거고..
여튼 연중보단 어떻게든 끌고나가는 게 독자 입장에서도 더 좋으니 이런 방식이면 좋을듯하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편당 과금의 위험 중에 하나가 연중하면 어쩌냐, 이거 잖아요?
각 권 끝날 때 그 작품에 모인 금액을 정산할 수 있다, 정도면 작가도 이악물고 집필 하지 않을까요?
용두사미가 될진 몰라도 연중보단 나을거고(용두사미가 싫으면 안보면 그만이고), 그 작가의 한계가 거기까지 이니 다음엔 안 보게 될 거고..
여튼 연중보단 어떻게든 끌고나가는 게 독자 입장에서도 더 좋으니 이런 방식이면 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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