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도 이렇다 할 공지 없이 추천글은 삭제 되고 있습니다.
만약 내일도 현 사태에 대한 공지가 없다? 또 다음날 다다음날 또 없다?
그렇다면 이것은 기만입니다.
‘어차피 뭐라고 하든 연재할 곳이 여기밖에 없지? 그럼 우리가 하자는 대로 해야할걸?’
좀 극단적인 비유일지 모르겠으나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글을 쓰는 작가분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문피아의 양식에 맞춰져 검열되고 또 검열되어 버린 작품을 읽는 독자들은 어떤 생각이 들까요.
이 사태를 절대 우습게 넘기면 안됩니다. 어떤식으로든 결판을 봐야 할것입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