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친구한테 전화왔는데 자기누나 친구 동생이
어제 588종점에서 술먹고 길걸어가다가 조선족이랑 어깨 부딪쳤는데 시
비붙어서 칼에 찔려죽었다고 ㅎㄷㄷ
친구가 앞으로 588종점에서 술먹지 말라고 전화왔네요...
무슨 어깨 부딪쳤다고 칼로 찌르는지...
역시 조선족은 무서움...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방금 친구한테 전화왔는데 자기누나 친구 동생이
어제 588종점에서 술먹고 길걸어가다가 조선족이랑 어깨 부딪쳤는데 시
비붙어서 칼에 찔려죽었다고 ㅎㄷㄷ
친구가 앞으로 588종점에서 술먹지 말라고 전화왔네요...
무슨 어깨 부딪쳤다고 칼로 찌르는지...
역시 조선족은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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