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이 이야기를하겠습니다. 사탕이 요즘 집에 잘안들어와요 방금전까지 제 침대위에서 뒹굴뒹굴거리고있다가 나가구.. 허허헣허후ㅜ
암고양이가 암내를풍기나?
그리고 요즘 사탕이의 몸에 상처가 하나둘씩 늘어가더라고요
저번에는 목부분에 완전 진물이 뚝뚝흘러내리길레 소독하려고 사탕이가 발광할까봐 발다잡고 솜으로 톡톡하면서 소독하고 연고를 발라줬죠 ㅜ
덤으로 제 팔에 상처하나가 늘고 사탕이의 발광!
턱이랑 얼굴에도 상처있고 ㅜㅜ 집에 잡아두면 학교다녀온세에 나가버리고 ㅜㅜㅜㅜ 형이 슬프다 사탕아 몸에그렇게 상처가많다니.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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