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회사 친한 누나가 점심시간에 꿀잠 잡수고
있었는데, 깨보니 뭔가 느낌이 이상하단 겁니다.
해서 거울을 잠시 봤더니 아 글쌔 모기 이x이 누나
입술을 뺏어갔군요.....
그런데 삐빠는 모기는 암놈 누나는 여자....
아 엄해!!! 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에 회사 친한 누나가 점심시간에 꿀잠 잡수고
있었는데, 깨보니 뭔가 느낌이 이상하단 겁니다.
해서 거울을 잠시 봤더니 아 글쌔 모기 이x이 누나
입술을 뺏어갔군요.....
그런데 삐빠는 모기는 암놈 누나는 여자....
아 엄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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