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비추천 카테고리 만들면

어차피 나름대로 조회수 높은 것만 나와서 반대로 홍보가 될 듯한 느낌.

  결국 나머지가 뭍힐 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ps. 문피아가 커지는(혹은 더 활발해지는) 것을 생각해보았더니, 운영진이 한 없이 가여워집니다.(ㅡㅡ; 증원 안되는 경우를 상상해버림)

[[탈퇴계정]]

개인적으로 출판물에는 날세우는 편이긴 한데,
연재물에까지 날을 세워야 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흠;

[남궁남궁]

저도 출판물 에는 버럭이지만 연재글은 어느정도
여유있게 보는편이에요

[묘로링]

지금 문피아에 연재가 되는게 150개 안쪽이라서, 추천의 의미도 그다지 없어요. 어차피 오늘의 베스트 안에 조회수 한자리인 글도 나오니까요. 비평이니 추천이니 하는 것도 어느정도 수가 되어야 의미가 있는 일이지요.
조회수 한자리가 나와도 오늘의 베스트 100안에 드는데, 추천이라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어차피 심심한사람은 대충이나마 훑어보게 되어있는데.

[카페로열]

150개안쪽인가요?

카테고리 있는거만 대충 훑어봐도 작가란 800개가까이되고...정연란 1000개넘고..자연란 300개정도 되는것 같은데...합해서 2000개는 가볍게 넘는데..

연중, 출판, 등등이 그렇게 많은가요?...

[카페로열]

뭐 중요한건 아니고. 생각보다 너무 적다 싶어서요.ㅎ;

[유주]

꾸준히 연재되는 글만 치면 이백 여 개가 될겁니다

[묘로링]

새벽이되면 오늘의 베스트 100이 70개대로 내려올때도 있으니, 150개대라고 보는게 맞을꺼에요.
연재->'일일연재'로 수정해야겠네요.

[레드라인]

200개면 옛날보다 많이 줄었네요.
20~30대의 인생을 함께한 곳인데 먹고 사는게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