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20506180334757
무슨 영화에나 나올 수준의 사기꾼 이였군요. 저런 사람이
계속 행세 하면서 살아 온게 신기할 지경입니다.
얼마나 사기술로 잘 구워삶았길래 서울대생 아닌게
발각이 되었는데도 그 관계를 계속 이어갈 수 있었는지 어이가 없을
지경이군요.
문제는 그 서울대 학과가 법대. --;
아마 봉건왕조 시대에 태어났으면 무협에 자주 나오는 왕진 정도의
간신 해먹을 작자 였던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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