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하니까

작품수 많아져서 좋긴 한데..

쩝.. 고인물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뻔한 설정과 전개가

대부분이라서 아쉬운게 많네요

참신한 작품있으면 공유부탁드립니다.

[[탈퇴계정]]

그런거없음 공모전에

[8walker]

나사렛 몽키스패너와 갈릴리 소드마스터
어느날, 그림자가 말하길
경성의 헌터 아카데미
인상적으로 봤습니다.
대역소설로 플롯 자체는 그렇게까지 독특하진 않지만 스마트폰을 든 세종 이 소설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고락JS]

독창적이고 참신한 작품을 공모전에 내는 건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사실 참신하면서도 대중적인 작품이면 굳이 공모전 안 가도 팔리죠.

[Snowsky]

회빙환 소설빙의 안 쓴거 후회하고 있어요. 제가 쓴 무협중에 역대급으로 조회수 안나오네요 ㅋㅋ

[Snowsky]

역시 무협은 라이트 독자를 위한, 최신형 동화가 낫죠 ㅎㅎ

[천극V]

추천할 만한 건 경성의 헌터 정도.
무협은 구무협분위기가 아니고 신무협분위기인게 먹히는 듯.
타켓은 30대이상으로.

[페르딕스]

전 공모전 할때면 마음에 드는 소설이 많이 생기던데요.
유부남이라든지 완전범죄라든지 질 읽고 있습니다.

[크림]

세상의 끝에서 클리어를 외치다 추천

현대무림견문록도 공모전에 나와서 묻힌듯해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