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스타를 안한지 몇년은 되었지만, 문피아에 추천글 올라올
정도라면 이란 생각으로 조아라가서 보기 시작했는데
시작이야 요즘 흔하고 흔한 현판같은 회귀이기에 넘어가졌는데..
황녀가 등장할때까지도 '그래! 황실이 유지되는 설정이라면' 이러며
넘어갔는데..
그 황녀가 주인공을 보면서 '수컷' 운운 할땐
욕이 나오더군요.. 결국 그 장면에서 바로 접게되었네요. 거기에
더해서 추천해주신 문티즌님을 10기도 했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록 스타를 안한지 몇년은 되었지만, 문피아에 추천글 올라올
정도라면 이란 생각으로 조아라가서 보기 시작했는데
시작이야 요즘 흔하고 흔한 현판같은 회귀이기에 넘어가졌는데..
황녀가 등장할때까지도 '그래! 황실이 유지되는 설정이라면' 이러며
넘어갔는데..
그 황녀가 주인공을 보면서 '수컷' 운운 할땐
욕이 나오더군요.. 결국 그 장면에서 바로 접게되었네요. 거기에
더해서 추천해주신 문티즌님을 10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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