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 다 못본 척 하고싶고 혹시나 별 내용이 아니라도 그냥 저런 말투로 어디서 글쓴 순간 속된 말로 없어보입니다.
글이 그냥 얇팍해보여요 입체적이라고 생각한 캐릭터도 그냥 텍스트로 느껴지고 소설 한 편이 그냥 싸구려로 느껴지는데 다음 편 따라갈 애정이 생기겠습니까
자기 글이면 좀 아껴줍시다. 못아끼겠으면 어디가서 티라도 내지말고 말이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른거 다 못본 척 하고싶고 혹시나 별 내용이 아니라도 그냥 저런 말투로 어디서 글쓴 순간 속된 말로 없어보입니다.
글이 그냥 얇팍해보여요 입체적이라고 생각한 캐릭터도 그냥 텍스트로 느껴지고 소설 한 편이 그냥 싸구려로 느껴지는데 다음 편 따라갈 애정이 생기겠습니까
자기 글이면 좀 아껴줍시다. 못아끼겠으면 어디가서 티라도 내지말고 말이죠.
제목은 맞는 말인데 내용은 핀트를 잘못 잡으셨네요.
'독자로서 작가가 친근한 존재....'이 부분이요.
애초에 저 갤러리는 작가가 활동하면 욕먹는 곳입니다. 작가로서 독자에게 친근하게 행동할 장소가 아니란 거죠.
빌어먹을 환생의 작가 목마님도 판갤에서 활동하지, 장마갤에선 활동 안합니다.
그리고 저건 본인도 떳떳하지 못하니까 익명으로 그딴 짓 하고 다니다가 걸린겁니다.
외려 당당하게 커뮤하던 사람들이 재평가될 정도로요.
심지어 그렇게 독자를 욕하고 다니던 IP가 작가였다는걸 누가 알겠습니까?
들키게 된 이유도 웃기죠.
저 갤러리를 담당하던 사람이 수위가 심한 욕을 하는 분탕종자를 차단했더니...
세상에, 작가란 이유로 먼저 차단을 했던 임이도 작가의 IP가 차단 해제되는거 아니겠습니까?
디시 차단기능은 동일한 IP에 중복 차단이 안되서, 첫번째 차단은 자동으로 해제가 되는 거였던 거죠.
그래서 저 뒷계정이 폭로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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