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문피아는 뭔가 추억이 있고 사람 사는 정이라고 해야할까 그게 있었는데
현생을 살다가 다시 되돌아온 지금은 돈은 몇년 전보다 더 많이 벌지는 모르갰지만
일단 확실히 사람들의 열정? 애정? 이 적다고 해야하나
당장 강호정담도 몇년전에는 하루에 3~4페이지는 올라왔고
비평란은 요건 채워서 요청글 올리면 최소 5~6명의 작가분들이 혼쭐(?)을 내줬는데
지금은.... 그냥 사이트 자체가 열정은 죽어버린 채 낭만도 사라지고 돈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수전노가 되어버린거 같아요.
그냥 푸념 아닌 푸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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