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래도 되는 건지;;
8월 말달에
도저히 수리 가형은 못하겠어서
급하게
문과로 수능을 신청하고
윤리를 공부하고 다른 사탐인 경제지리,정치 공부는 포기했더라죠..
삼수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수능 근처에 좀 슬럼프로 오고 공부도 안잡혀서
문피아에 들락날락했었습니다만..
허허;;
공부한 윤리는 1개를 고쳐서 틀리고..
정치 45점을 맞고 경제지리 46점을 맞아버렸네요
전부다 찍었는데 말이죠..;
어째서 다 맞은 건지..
열씸히 공부한 다른 학생들에게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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