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는 진짜 뭐랄까

장르소설 의 양대 팜 같다.

결국 인기작가 들은 매이져 리그로 죄다 떠나네

오늘도요 작가도 신작 다른곳에서 시작하는거보면

[공돌이푸]

모판 느낌
잘 자란 모만 논에 모내기 하는거죠

[arbans]

후발주자들한테 다 따라잡히는거 보면 참 ㅋㅋ
1세대 플랫폼 중에 조아라가 적극적으로 작가 배제시켰다면 여긴 아무것도 안함! 느낌입니다.
로맨스/로판 장르가 조아라 무료에서 인기 얻고 다른 플랫폼에서 데뷔하는거 생각해보면, 여기도 그렇게 먼 미래는 아닌거 같아 보여서 안타깝네요.

[Nopa]

여기서 뜨고 다른곳 가서 실패하면 돌아오고 성공하면 정착하고

[적산노을]

그런 의미에서 요즘 독자에게 좋은 메이저사이트 두개만 좀 추천부탁드립니다

[Fragarac..]

문피아나 조아라는 예전부터 보니까 보는 느낌.

[트와일라잇]

작가만 어화둥둥 싸고돌면 독자가 알아서 지갑을 벌릴것이다가 문피아의 모토인데 돈주는사람을 홀대하니 다떠나고 작가는 돈벌려고 떠나고 으휴...

[천극V]

특별한 액션이 없는 걸 보면 컨셉을 그런쪽으로 잡은 듯.. 이기긴 힘들듯 하고.. 그럼에도 살수 있는 방법..
옆동네는 45% 떼고, 거기에 매니지와 또떼고, 근데 여기는 33%떼고 매니지와 떼고..
그나마 수수료면에서 좀 나은.. 거기다 기다무로 읽으면 작가에게 돈이 안가고. 좀 미안하던데요.
전엔 모르고 읽었는데.. ㅋㅋ
기다무 있어서 좋다고 하지만, 그건 독자에게 좋은거고, 작가는 ..ㅋㅋ

[[탈퇴계정]]

카카페는 45% 떼지만 MG(미니멈 개런티)가 있고 문피아는 MG가 없다고 알고 있음. 그리고 시리즈는 문피아랑 비슷하게 떼가는데 MG도 주니까 시리즈가 젤 낫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