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부쩍 자주 봅니다.
알게된 동갑내기 유저도 아주 자주
맥주를 마시며 게임을 하고
(고투더 익사이팅 아슷흐랄 마인드 알콜홀릭 퍼펙트 맥시멈
더블 후라이드 치킨 세트 크리티컬 게임 플레이~)
알게된 형님뻘 분들도 더더욱 자주 술마시고 게임을 하고..
음주 유저가 참 많네요..
전에는 술마시고 게임한다는게..
그리 흔하진 않았는데..(디아블로 때나 그랬을까...)
음주 유저가 나날히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느 매우 고무적인 현상입니다..(어...어째서?;;)
이 고무고무 펀치 고무고무열매와도 같은
단비적인 고무적인 현상은..
비단 제 주위에만 국한되는 것일런지도 모르겠지만 저의 범주가
곧 글로벌 범주라는 굳건한 자긍심을 가지며..
내 근처가 그러면 이 세상은 다 그래~라는 불공정한 마인드로..
앞으로 음주유저가 더더욱 늘어나 강화로 다 날려버리는
다이나믹한 인생들을 더더욱 설계하게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아템뿌릴때 그 옆의 수혜자가 제가 되길 바라는 순수한
일념으로서...사심 없는 양념으로서..
일요일 차가운 새벽의 공기를 가슴깊이
폐부깊이 들이마시는 이순간으로서 되새김을을 하고
투레질을 하면서 이만 각설 하고자 하며
정담의 마존이님의 글을 읽고 아 나도 겨울철 김장이나 해보고자..
땅을 팠더니.
시체가 나오네요.
ㅇ<-<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