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공유 해봅시다

책 말고 문피아 보면서는 기억에 남는게

전설이 되어 별이 되신 글쟁이s님 소설들이 가장 먼저 떠오르고

요즘 최고로 즐겁게 보는 작품들은

약먹는 천재 마법사

악당은 살고 싶다

무림서부

우주용병 진

뜨문뜨문한 피아조아님의 임기 첫날에

이렇게 입니다.

전부 주인공만 살아있지 않고 등장인물 들이 다 각자의 색을 내고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인물이 그들만의 스토리를 가지고 그 스토리가 막 내릴때 여운을 남기는 글들입니다.

전투 또는 어떠한 표현을 너무 잘 하셔서 글을 읽으면 장면이 떠오르기도 하죠.

이런 글들 어디 더 없을까요? 연재 중인 소설 중에서요.

아니 글쟁이s님은 다시 온다더니 어디갔어

각자 최애 소설과 그 이유도 공유좀!

[낙엽사묘정]

요새 자기 전에 꼭 확인하고 자는 작품들은 회귀자의 그랜드슬램, 변방의 외노자, 악당은 살고싶다, 잘보이는 무림티비, 율곡검원, 암시장의 거물이 되는 법, 대통령 각하 만세 이정도인듯요. 스토리가 쉽게 물리지 않고 대체재들에 비해 어느정도 특별함이 있는 글들이라고 생각해요.

[[탈퇴계정]]

무림티비 꾸르잼

[드래고니언]

내아이들이 우주에들끊는다 저 이소설봐요 설정도 탄탄해서 재미있어요 sf라 인기는 적지만요

[적안왕]

네이버 시리즈의 일타강사 백사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기라스]

와 약먹마 악당은살아있다 무림서부까지 요즘 최애소설들이네요
저는 여기에 시한부천재가살아남는법이랑 딥인사이드아웃 이 두개 얹고싶네요
저도 우주용병진 한번 봐야겠어요ㅋㅋㅋㅋ

[아이젠]

딥인사이드 봐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