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이다 전에 고구마때문에 답답한 경우가 많은데
이 작가님은 사이다 주기전에 빌드업하는 도중 답답한경우가 한번도 없음
그러면서 사이다의 청량함은 수십수백배...
ㅋㅋ
사실 모든 장면, 대사 하나하나가 매끄럽고 자연스러워서 고구마사이다 이런게 존재하지않는다는게 더 맞지만...
지금도 편당 300원에 보고있는데 돈이 하나도 안아깝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보통 사이다 전에 고구마때문에 답답한 경우가 많은데
이 작가님은 사이다 주기전에 빌드업하는 도중 답답한경우가 한번도 없음
그러면서 사이다의 청량함은 수십수백배...
ㅋㅋ
사실 모든 장면, 대사 하나하나가 매끄럽고 자연스러워서 고구마사이다 이런게 존재하지않는다는게 더 맞지만...
지금도 편당 300원에 보고있는데 돈이 하나도 안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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