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IT회사에 다닙니다. 야근은 일상이요, 철야는 옵션쯤 되지요.
어느새 30대 접어들었다고 요즘은 이런 늦은 야근이 꽤 빡세네요-_-; 바이크 운전하느라 그래도 정신 바짝 차리고 왔더니 커피 한잔 타들고 자기 전에 문피아 들어와볼 여유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늦은 밤인데 다들 편안한 밤 되시고... 몇시간 뒤에 또 뵈요 -_-;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IT회사에 다닙니다. 야근은 일상이요, 철야는 옵션쯤 되지요.
어느새 30대 접어들었다고 요즘은 이런 늦은 야근이 꽤 빡세네요-_-; 바이크 운전하느라 그래도 정신 바짝 차리고 왔더니 커피 한잔 타들고 자기 전에 문피아 들어와볼 여유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늦은 밤인데 다들 편안한 밤 되시고... 몇시간 뒤에 또 뵈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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