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개편된 거 불편한 점

선호작 목록으로 돌아가는 버튼이 위쪽으로 간 것.

아래로 스크롤 다운하면서 읽다가 위를 누르려니까 많이 불편하네요.

책갈피 기능이랑 선호작 등록 기능을 합치고

선호작 목록을 아래로 내리는 게 나아보이네요

[Tartaros]

그러게요 작품후기 아래에 공간을 차지하는 추천글-좋아요-댓글쓰기 버튼과 중복인 얘네도 좀 불편하지만 가장 큰건 선호작 목록 버튼 위치 같네요.

[눈의나라]

전 댓글 바로 밑에 있는 신고버튼이 거슬립니다.
왜 신고 버튼을 댓글 바로 밑에 위치 시켰는지 댓글 읽고 나도 모르게 누를까봐 겁나네요.보기에도 별로고요

[dlfrrl]

이제 한 손가락으로 선작목록으로 못돌아가서 위치가 좀 귀찮은데, 이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진짜 불편해서 그런 건지 잘모르겠네요.. 일단 한 번 써봐야 할 듯. 그건 그렇고 왜 댓글에 비추 버튼은 없어졌는지..

[드래고니언]

ㄹㅇㅋㅋ

[달의나라]

대체 잘쓰고있는걸 왜 자꾸 바꿀까요 불편함을 주기 위해서인가?

[서쪽까마귀]

UI/UX에 대해 고민 안하고 막 지른 느낌이 드네요... ㅠ

[책읽는독자]

너무 불편해졌어요...
여러가지 기능 넣으려고 불편해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