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배경은 마나가 없어진 총이 등장한 상황이구요
귀족집안에서 주인공 혼자 마나를 다루면서 검술만 수련하다가
전쟁이 터져서 군대로 가게 됩니다
거기서 활약좀 하다가 전역해서 검술수련하다가
반란?이였나 이건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군인들 숫자가 줄어들어서
장교로 복귀하게되서 신대륙? 으로 떠나게 됩니다
신대륙에서는 검술이 좀 대접받는 상황이라서 인정도 좀 받고
그러다가 정략결혼으로 황실의 공주랑 맺어지게 되구요
딱 여까지 봤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아시는분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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