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뒤로 집들어서는데 땅크기가 이천평...
경매사이트?? 그런거 누가 보여줘서 보니까 전체도 아닌데 오십억이더라구요...
땅값만 거진 70~80억이였던 것 같음.
놀라운건 불과 몇년 전까지만해도 10억도 안되던 땅이였어요...
미쳤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개미들은 평생 돈못버는 이유;;
더 놀라운건 회사땅이 더 큼.ㅋㅋㅋㅋㅋㅋ 적어도 한배반은 될 것 같은데요.
창업멤버말로는 세울때 몇억안들었다고 들었는뎅...
어떤 사람들은 사기꾼말고 거의 정확한 정보가 들어가더라구요.
친구라던가... 가족이라던가... 등쳐먹는 사람만 있는게 아니였음.
어릴땐 그러려니 했는데 크면서 느낀게 저런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큰거였음...
비단 돈을 떠나서 조언이라던가 도움의 측면에서 차이가 큼.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