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
20.07.28 18:16
조회
246

진짜 심장 두근거릴정도로 재밌었던 소설은


납골당의 어린왕자랑

갬블링 1945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

드의 어린왕자

위대한 소설가

인생 다시 한번 2부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그리고


돈아까움 없이 재밌게 읽었던소설은

심판의 군주

은둔형 마법사

전지적독자시점

전생검신

근육조선

더 퍼거토리

나 스탈린이 되었다

탑 매니지먼트

톱배우 매니지먼트

방송의 제왕

디다트작가님 소설

70억분의 이레귤러 초반부


좀 오래된소설은

월야환담시리즈

룬의 아이들 시리즈

이수영작가님 소설




주인공한테서 작가냄새 안나는 소설이 제 취향입니다

작가가 주인공 빙의해도 작가가 잘나고 자존감높으면 상관없는데

자존감 낮은 작가가 소설쓰면서 주인공 빙의해서 자위용 여캐 만들고 역갑질하면서 욕구해소하는 소설을 안좋아해서요.









Comment ' 10

  • 작성자
    Lv.81 나선의미
    작성일
    20.07.28 22:08
    No. 1

    언늘 데이크 *
    갈랑 엘른도전기
    갈랑 폴라이트테일즈 (엘른도전기 3부) *
    갈랑 B.C.XXX *
    김백호 황혼을쫓는늑대 *
    김백호 불멸의시대

    * 표시된것만 제가 완결까지 읽었던거고 나머지는 그 작가님 작품들중에 조회수 나오는거나 연관된거 추천요.
    완결까지 안읽은걸 추천하니 좀 뭐하지만 제가 취향이 좀 아닌걸수도 있으니까요. 실제 조회수는 그쪽이 잘나오기도했고

    중요한건 전부 무료 완결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20.07.28 22:29
    No. 2

    무료소설이라 기대안하고 눌럿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감사합니당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만리독행
    작성일
    20.07.28 23:26
    No. 3

    갈랑 님의 폴라이트 테일즈는 읽다가 중단했는데,
    무료소설 중에서는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아라운
    작성일
    20.07.29 07:20
    No. 4

    이블라인 '홈플레이트의 빌런'
    위선호 '위탁요원 위신호'
    글술술 '천재배우의 아우라'
    카르카손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한번 댓글을 남기고 가봅니다. 보신 작품들이 대부분 제가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들과 일치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20.07.29 09:19
    No. 5

    다 한번씩 손댔던거네요
    천재배우의 아우라는 극중극 퀄이 너무 엄청나서
    주인공한테 별 매력을 못느끼겟는데도 완독했던 소설ㅇㅅㅇ...
    제가 이모티콘을 좋아해서 홈플 초반부도 꽤 재밌게 읽었었구요
    위신호는 몇번 도전했다가 포기했고
    나치필요없다는 갑자기 뜬금 여캐 등장해서 데우스엑스마키나식으로 써먹어서 포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dlfrrl
    작성일
    20.07.29 09:36
    No. 6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연애부분이 마음에 안들었으리라 생각하는데 진짜 괜찮습니다. 초반보다는 뒤로 갈수록 좋아요. ㄹㅇ 작가의 진가는 61편 철과 피, 금빛의 자유에서 드러나는데 님도 좋아하실듯.. 님 추천작이랑 제가 좋아하는 소설들이랑 겹치는 게 엄청 많은데 제 기준 필드의 어린왕자만큼은 좋습니다. 저는 그 작품보다는 납골당을 더 좋아하긴 했지만서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5 dlfrrl
    작성일
    20.07.29 09:43
    No. 7

    전복 성공 전까지는 두 번 안보는데 히틀러를 몰아내고부터는 레알 두 번 이상 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20.07.29 13:19
    No. 8

    오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20.07.29 12:34
    No. 9

    알브레히트 일대기, 불꽃의기사 진짜 강추 가슴 두근거리게 읽었음
    용병 블랙맘바 격투의신 골든블랙홀 읽고 돈 아깝진않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나일
    작성일
    20.08.07 05:37
    No. 10

    코쟉, 오픈월드속 방랑용병, 검은 머리 대원수, 변방의 외노자, 엘리베이터(로멘스를 역하게 끼얹은 철구 느낌남), 차원대전 리로딩, 나는 전생을 기억한다, 강철신검님 소설들(좀 오글거리긴해도 킬링타임용으로 좋은듯)
    네북에서 위대한 총통각하, ptsd
    톡소다에서 전국, 와이즈맨(3부작이라 와이즈맨만 본분들에게 1,2부 줄거리 잡담으로 풀어줌 tmi가 오짐)
    카카페에서 작곡천재의 멜로디(원패턴 소설이라 작곡가물 보고싶은데 볼만한게 없어서 봄)
    문피아 엿같아서 다른곳에서 볼수있으면 최대한 거기서 보려고 노력함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6393 클리셰비틀고,사이다에 독특한 설정들이 너무 넘쳐나니까... +6 Lv.78 벤팁 20.08.03 310
246392 근데 이상할정도로 비싼 만화는 왜 그런거에요? +9 Lv.60 식인다람쥐 20.08.03 200
246391 해외ip 차단 한달째 차단인데 이건 너무 하는거 아닌가요 +1 Lv.80 고산(古山) 20.08.03 173
246390 왜 이리 볼만한 소설이 없을까요 ??? +8 Lv.92 무영소소 20.08.03 173
246389 웹툰의 힘일까요 +7 Lv.99 낙월희 20.08.02 211
246388 여러분의 의견을 얘기해주세요! +8 Lv.43 글씨쇼 20.08.02 171
246387 좀 밝은 느낌의 악역영애물 없을까요? +7 Lv.3 해병여고생 20.08.02 126
246386 전업킬러ㅠㅠ +3 Lv.99 럽쮸 20.08.02 108
246385 소설 제목을 찾습니다 ㅠㅠ +7 Lv.83 태귀련 20.08.02 113
246384 총잘알 계시나요? 베레타M9 / S&W M60 질문입니다. +8 Lv.49 피아노빌런 20.08.02 102
246383 문피아 서울 아카데미 끝났나요? +2 Lv.5 기분탓인가 20.08.01 110
246382 소설을 찾습니다 +2 Lv.68 아버지당 20.08.01 83
246381 아놔 고추튀김 실패! +6 Lv.91 슬로피 20.08.01 109
246380 지마켓 스마일클럽... +5 Lv.91 슬로피 20.08.01 119
246379 갈매기짤을 가져왔습니다. +4 Lv.69 고지라가 20.08.01 99
246378 예전에 피곤할때 뭐 하면 안되겠다는 글을 쓰고도 +4 Lv.60 식인다람쥐 20.08.01 172
246377 이제 곧 이세계에 갑니다 +9 Lv.99 [탈퇴계정] 20.08.01 167
246376 2마리 토끼 잡는건 무리일까요? +6 Lv.25 시우(始友) 20.07.31 141
246375 문피아는 별점 혹은 평점을 왜 도입하지 않을까요? +28 Lv.97 다바이 20.07.31 251
246374 잔잔한 힐링물 추천해주세요 +3 Lv.71 떡볶이킬러 20.07.31 129
246373 변화 하는 중국. +5 Lv.53 사마택 20.07.31 266
246372 2층공사가 진짜 좋네요 +2 Lv.20 이나다 20.07.31 183
246371 언젠가 뽀록날 회귀자. +2 Lv.91 슬로피 20.07.31 202
246370 요즘 읽을 거리 풍년인듯요 +2 Lv.99 낙시하 20.07.30 282
246369 진짜 이제 그만좀 아팠으면 좋겠네요. +9 Lv.55 국수먹을래 20.07.30 208
246368 요즘 많이 보이는 맞춤법 실수 3가지 +4 Lv.71 정한(情恨) 20.07.30 225
246367 대여점 시절이 살짝 그립기도 하군여 +7 Lv.57 tksgh 20.07.30 281
246366 많이 써보라, 는 것에 대한 함정 +7 Lv.25 시우(始友) 20.07.30 252
246365 갑자기 힘든 일에 봉착하거나 사고를 당하게 되어도 +7 Lv.8 GENDER特補 20.07.29 183
246364 유료 선호작을 두개 지웠는데 이유가 같네요 +5 Lv.81 나선의미 20.07.29 429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