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의 신룡>처럼, 신의와 은혜를 아는,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른, 멋진 주인공이 나오는 작품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북경의 신룡>처럼, 신의와 은혜를 아는,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른, 멋진 주인공이 나오는 작품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바리안퀘스트
중생지마교교주
칼든 자들의 도시
투왕 장덕수
삼국지 마행처우역거
어떤걸 좋아하시는지 몰라서 다 기본적으로 호쾌한 편이죠.중국 번역소설인 중생지마교교주라고 생각하네요.주인공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죠.그냥 쭉 달리는데 스케일이 큽니다.
투왕 장덕수는 꽤 오래전에 완결된 작품인데 주인공이 무쌍이죠.
바바리안퀘스트는 역시 주인공이 진짜 영웅입니다.판타지 소설인데 오히려 신화나 영웅전기에 가깝죠.마나,마법 이런거 일절 없습니다.주인공의 능력은 항우? 알렉산더?
마행처우역거는 삼국지 소설인데 유명한 같은 꿈을 꾸다의 조경래 작가님의 작품인데 이 작품의 주인공은 영웅이죠.그냥 진짜 영웅을 새로 만들어 냈죠.전혀 다른 역사 인물을....무력이 초반에는 아주 약한데 거의 전신으로 통하죠.전쟁에서 거의 패하지 않는 항우는 아닌데 항우같은 패기도 느껴지고...그냥 영웅 삼국지로 주인공을 만들고 조연들도 영웅으로 만들어 버리고 적들도 영웅으로 만들고
칼든자들의 도시는 현대에 무협이 생긴 원래 이작품때문에 현대 무협물이 많이 만들어 졌다고 생각하네요.주인공은 처음부터 거의 무쌍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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