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잠시 같이 지내고 있는 룸메이트의 넷플릭스 계정으로 독점하고 있는 영화와 드라마,미국애니메이션등을 보고 있는데 상당히 신선하고 재밌네요. 오늘은 친구와 베이컨에 하이네켄과 함께 빌버 스탠드업 코미디를 봤습니다 새삼스럽게 넷플렉스의 컨텐츠 폭이 넓다는걸 다시 느낍니다
3. 개인적으로 왓챠vs넷플릭스...라면 넷플릭스 쪽이 좀 더 나은거 같습니다. 일반 영화는 지금 가입된 통신사 티비어플로 충분히 보고있으니 영화가 적은건 어느정도 커버 가능할거 같아요. 넷플 독점 작품들이 많으니 이건 어떻게 할수있는 부분이 아니겠죠 ㅋㅋ
4. 넷플릭스 보면서 한가지 불편한점이 있는데 PC성향이 너무 강하다는겁니다. 극에 불필요한 PC요소가 눈에 띈다는 건데 좀 더 영리하게 풀어낼수는 없는건지 답답하네요. 이런게 보이면 바로 비추하고 보지 않습니다 나름 빅데이터 사용중일테니 제가 하는 행동이 의미없지 않길 바랍니다
5. 추천드리고 싶은건 피키 블라인더스, 릭앤모티, 아처, 러브 데스 로봇 지금 생각나는게 이건데요. 아시는 분들이 적은거 같아서요 ㅋㅋ 제 취향엔 재미있었던 작품들입니다 같이 보시는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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