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은 포기 하는게 좋습니다.
정치란것은 사람이 뭉쳐서 내편과 상대편 그리고 방관자를 양산할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결정이던 소수의 피해자, 다수의 이권자가 발생할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죠.
결국 정치색이 소설에 끼어 들면 여당이던 야당이던 또는 국민편이던 어느한쪽만 편들어서 이야기 해야 합니다.
양쪽편을 다 들면 박쥐소리 듣습니다.
양쪽을 다 비난하면 대책없이 반대만 하는 몰지각한 사람으로 취급받습니다.
결국 중도라는 위치는 없습니다.
방관자만 있을뿐입니다.
모르면 가만히 있어야죠.
어설피 알면서 설치는 선무당처럼 굴면 많은 사람이 (혹세무민으로)죽습니다.
긁어 부스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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