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남주인공이 여주인공과 그림에 갇히는 걸로 기억하는데, 제목이 안떠오르네요.
남주는 인간, 여주는 귀신(요괴?).
퇴마사로 생각되는 사제가 있고, 제자는 주인공을 돕고, 스승은 귀신을 퇴치하려고 한 걸로 기억합니다.
천녀유혼인가 했는데, 마지막 장면을 찾아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해당 영화의 내용인지 모르지만, 제자가 어릴 적 걷기 힘들어하자 사부가 목마 태워주던가 하는 장면이 있던거 같습니다.
.....
왜 갑자기 신경쓰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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