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없는 날 글 써야 하는데, 집중이 안 되네요.
자극을 좀 받아야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분량 쌓이길 기다리실 테지만...
혹시라도 기대되는 작품이 있으면 추천 바랍니다.
참고로 작년(2019) 참가 작품 중 결제해서 보고 있는 소설은
<절대검감> 315화까지 보고 아직 손 안대고 있네요.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공모전 중도에 사라졌다가 나왔는데 최신화 나오는 족족 보고 있습니다.
<약빨이 신선함> 전 처음 접하는 선협물입니다. 요즘 연재가 1주일 1~2회지만, 계속 나오는 대로 읽고 있습니다.
제 취향이 이러하니, 겹치시는 분들 중 관심 가는 공모전 작품 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ps. 자신의 작품을 추천하진 말아 주세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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