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유세중인 트럼프가 오사카 시상식으로 포문을 열면서 우리나라 까는 말하네요.
올해 오스카 시상식은 나빴다. 승자는 한국에서 온 영화였다.
도대체 이게 말이 되나?
우리는 그동안 한국과 게속 무역문제가 있다. 그런데 한국 영화에 최고 영화상인 작품상을 주었다. 잘 된 거냐? 나는 모르겠다.
미국 영화 산업을 위해 자국 영화가 작품상을 받아야 되지 않냐는 씩의 어거지를 이거 완전 찐이네. 정치랑 예술이랑 엮네. ㅎㅎㅎ 트럼프는 우리나라 국익을 위해서 다음 대선에 당선 안되었으면 좋겠다.
이 양반은 항상 유세때 우리나라 돌려깎기 하네요. 지난 대선 선거떄는 국방비를 더 내야 한다고 어거지 부려서 보수 표심 잡았더니. 재미들렸나? 이젠 하다 하다 지네 나라 영화가 최고상 수상 못했다고 찡찡.
맨날 우리나라만 동네 북이여. 반세기 동맹국인 우방에게 그 나라 대통령이 그딴 말을 어찌 할 수가 있지?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