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의존성도 없고 신체적인 의존성도 없습니다. 그냥 담배처럼 한대 빨면 행복함을 느낄수 있어요. 담배처럼 간단한 행위로 아주 큰 만족감을 얻을수가 있죠.
신체적인 부작용은 없지만 사회적으로 보면 부작용이 있습니다.
크게 다른쪽에서 스트레스를 풀 필요를 못느끼는거죠.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거나 여러가지 힘든 일을 겪거나 했을때 이거 하나면 99% 해소가 됩니다. 가난한 사람들이라도 그냥 이거 하나 태우면 행복하니까 괜찮습니다.
제가 배움이 짧아 어떻 부작용이 일어날지 예상은 되지만 말로 풀어내기 힘들군요.
이런 부작용 0%의 향정신적 물질이 있다면 허용하는게 맞을까요? 금지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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