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글이 하나 있어 들어가보았다. 선택지는 셋.
1.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유명한 작품들의 이름이 있다. 그런데 내 작품은 없다.
2. 내가 알고있는 작가님의 작품이 추천되어있다. 그런데 내 작품은 없다.
3. 내 자추가 달려있는 글이다. 그런데 그 밑에 유명한 작품들의 이름이 나열되어 있다.
추천글이 하나 있어 들어가보았다. 선택지는 하나.
1. 괜히 설레였어.
홍보글에 들어가보았다. 선택지는 하나.
1. 뭐야, 왜 이렇게 덧글들이 없어? 조회수도 현저히 적어!!
대부분이 공감가실 듯.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