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이 별로였어요.
저게 중국인들의 사고 방식인가.. 우와 토나올거 같아. 하면서 꾸역꾸역보다가 시간이 아까워서 무료분조차 다 못봤네요.
주인공 자체가 암덩어리.
사이다를 빙자한 무개념.
인권에 대한 근본자체가 저러구나. 그러니까 맨날 전 세계적으로
민폐지. 이 소설 자체가 민폐네. 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생각보다 많이 별로였어요.
저게 중국인들의 사고 방식인가.. 우와 토나올거 같아. 하면서 꾸역꾸역보다가 시간이 아까워서 무료분조차 다 못봤네요.
주인공 자체가 암덩어리.
사이다를 빙자한 무개념.
인권에 대한 근본자체가 저러구나. 그러니까 맨날 전 세계적으로
민폐지. 이 소설 자체가 민폐네. 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중국인들은 개인의 영달에 관심이 많고요. 또 이야기를 디테일하게 풀어나갑니다. 중드만 봐도 알 수 있죠. 아주 길잖아요.
그런데 디테일이...잘 짜여진 디테일이면 만족도를 높여주는데, 자칫 난잡해 지고 지루해 질 수 있죠.
범인수선전만 해도 한립의 개인사고 개인의 영달..즉 처음부터 끝까지 불로장생만을 향해 달리지만 이야기 구조를 잘 짜놓고 몰입감 있게 구성해놔서...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워낙 장편이다 보니 큰 틀에서 보면 반복되는 느낌이 있지만 (마치 드래곤볼처럼) 한편 한편 읽을 때는 지루함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데, 오히려 이런 소설이 적고...읽다 보면 하품 나오는 소설이 많더군요. 그냥 제 개인적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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