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터넷에 댓글을 잘 달지 않아요.
그나마 꾸준히 글을 쓰고 댓글을 다는 곳이 문피아 정도예요.
그런데..문피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글에 딸린 댓글을 보면 참 사람이 어쩌면 저럴까 싶을 정도예요.
저런 사람들은 길바닥에 침을 뱉는 행위가 나쁜 행위라는걸 인식하지 못하는 것처럼 악플을 다는 것일까요?
일상생활에서도 저런 식으로 말을 내뱉는 걸까요?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노래하는 불빛들
이밤에 취해
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크라잉 넛 - 밤이 깊었네
날이 선선하니 좋네요.
공부하다가.. 갑자기 악플다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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