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계속 삶다가 복수 대상을 만나게 됨
근데 그 후 복수 대상의 과거에 대해 길게 묘사
그 후 주인공이 “앗! 너도 그런 사연이!” 하고 친구 먹거나 용서. (웃긴건 주인공이 복수대상의 엿같은 과거에 책임을 이유는 전혀 없음. 그 놈의 개같은 과거는 주인공하고 전혀 상관없던 일임)
자매품으로 “너도 피해자였어” 혹은 “내가 행복하게 사는게 너에 대한 최대의 복수야”하고 그냥 가는게 있음.
진짜 환불받고 싶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구마 계속 삶다가 복수 대상을 만나게 됨
근데 그 후 복수 대상의 과거에 대해 길게 묘사
그 후 주인공이 “앗! 너도 그런 사연이!” 하고 친구 먹거나 용서. (웃긴건 주인공이 복수대상의 엿같은 과거에 책임을 이유는 전혀 없음. 그 놈의 개같은 과거는 주인공하고 전혀 상관없던 일임)
자매품으로 “너도 피해자였어” 혹은 “내가 행복하게 사는게 너에 대한 최대의 복수야”하고 그냥 가는게 있음.
진짜 환불받고 싶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정보 다 오픈하는 소설...
그렇게 답답할 수가 없어요.
레알 고구마는 정보오픈물보고 하는 소립니다.
비밀은 혼자 알아야 비밀이지 공공재도 아니고 주인공이라는 놈이 다 떠벌리고 댕김.
첨보는데 정보창보고 믿을만하다고 다 떠벌리고;;;
이런 소설의 특징은 주둥아리 무거운 놈이 하나도 없음.
설명충이 강림해서 아니 자네 어떻게 된 일인가?> 이러해서 이러합니다.
분명 앞에서 설명해놓고는 내용 늘리는 건가... 등장인물간의 대화로 또 설명함.
그걸 일일히 설명해주는 것도 짜증나고 물을 정도로 눈치없이 구는 것도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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