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에 절망을 하고 등교 준비를 했어요.
9시에 밥먹고 눈물이 뚝뚝 떨어져도 등교준비했어요.
10시에 버스를 타고 용산전자상가에서 내려습니다.
그러데..길 가고 있는데..어떤사람이 길막을 하고 있네요.
저는 호기심에 가까이 갔어요...
영화촬영준비를 하고 있네요...
다시 다른쪽 길을 가고 있는데..어떤 사람이 의자에 앉자서.
TV 같은 모니터 맞나? 그것 보고 있는데...어디서 봤는데..
기억이..가물~가물하고 그래서 그 사람 얼굴만 계속보고 있는데..
그 사람이 저를 보고 있어서 좀...창피해서 다시 학교에 가고 있는데..
순간 생각났어요!!!!!!!!!!임창정!!!!!!!!!!!!!!
에휴~~구경하고 싶어~~하지만 나는 국가에서 나를 부르고 있어
학교라는 단체가 부르고 있다고...
결국 학교에 도착~~~오잉? 3학년 53명이나 있네...
후후후 어떠 나라에서 축구를 잘해서 우리는 같이 학교에서
잠을 잤고...그리고 5시에 집에 갔어요...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