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각방쓰는 형이라지만...이건 아니지 싶네요.
담배연기 가득한 락앤락에 한 일주일 묵혀야 나는 냄새?를 풍기며 앉아있는 형태라니...저절로 멀어저 가는 가족...아버지도 그렇고..
비흡연자이신 어머니는 어떻게 그런 냄새를 참아가며 아버지옆에 붙어계신것이 존경스럽군요...
그리고
우리 인간적으로 비흡연자한테 담배냄새 잔뜩 배와서..같이 자자고는 하지 맙시다...형이 내방에서 자서 그러는거 절대맞아요 ..ㅜㅜ
나 이러다 토나오겠음..ㅡ 0 - 웩..
질문 : 여성분들은..몸에 냄새안나게 깔끔하게? 잘피시던데...비결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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